해커스쿨 ftz trainer3
MacOS에서 푸는 해커스쿨 ftz
해커스쿨 ftz trainer3 단계입니다.
먼저 ftz서버를 실행시켜 줍니다.
서버 실행을 모르시는 분은 ftz trainer1 단계를 참조하세요.
Mac의 터미널을 열어 서버에 접속합니다.
명령어는
ssh -c aes128-cbc trainer3@서버ip
라고 입력합니다.
trainer2 단계를 마치고 받은 비밀번호인 computer를 비밀번호로 입력합니다.
이번 단계는 터미널과 네트워크에 관련된 명령입니다.
w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w 명령어는 현재 서버에 접속해있는 사용자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 명령어를 통해 출력된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알아둡시다.
앞선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를 읽어봅시다.
finger -l 명령어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tty 명령어는 자신의 터미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ipconfig 명령어를 통해 확인하지만
unix/linux 계열은 ifconfig 명령어를 통해 ip를 확인합니다.
이번엔 다른 사용자들과 chating을 해봅니다.
chating을 위해서 두개의 터미널을 통해 서로 chating이 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mac의 터미널을 하나 더 실행하여
ssh -c aes128-cbc guest@서버ip
라고 입력하여 접속하고
패스워드도 guest라고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다시 원래의 터미널로 돌아와 w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guest라는 유저의 정보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uest라는 유저가 보이지 않는다면
새로운 터미널에서 guest로 로그인을 잘 하였는지 확인합니다.
guest의 pts 번호를 확인합니다. 0번이네요.
<기존 터미널(trainer3)>
'write guest /dev/pts/앞서 확인한 번호' 를 입력하여 chating을 활성화합니다.
guest 사용자에게 hello hello guest라고 보냈습니다.
<신규 터미널(guest)>
신규터미널 guest 사용자가 trainer3 사용자가 보낸 hello hello guest를 잘 받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접속한 모든 사용자에게 보내는 명령어입니다.
제대로 된 확인을 위해서는 터미널을 여러개 열어 모든 사용자에게 다 오는지 확인합니다.
(저는 하나로만 확인하겠습니다...)
wall test 라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test라는 메세지가 전송됩니다.
guest 사용자는 test라는 메세지를 받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trainer3 단계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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