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컨테이너, 리눅스 환경이 해커들에게 주목을 받고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위 환경의 사용량이 높기 때문인데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환경이 타겟팅도 많이 되고 취약점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애플의 macOS 가 보안성이 높아서 취약점이 적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윈도우에 비해 사용자가 적다보니 그만큼 공격대상도 덜 되고 취약점도 적게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macOS 사용자가 윈도우보다 더 많았다면 해커들이 불을 켜고 macOS의 취약점을 찾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컨테이너의 경우에는 만들어져있는 것이기 때문에 패치하기도 쉽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찾아 볼수록, (이제는 신기술이라 하기엔 너무 가까워졌지만) 신기술이라 불리는 클라우드..